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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감 24시] 개교 100주년 맞는 모교들

    2023.11.14 by 타임스페이스

  • [마감 24시] 구글의 '나눔 지혜'

    2023.11.13 by 타임스페이스

  • [시티퍼트롤]'컨텐츠 내실' 회원늘리기 만큼 중요하다

    2023.11.13 by 타임스페이스

  • [시티퍼트롤] 불법복제는 영원한 범죄행위

    2023.11.09 by 타임스페이스

  • [시티퍼트롤]요식업소 실내금연 지켜야

    2023.11.09 by 타임스페이스

  • [시티퍼트롤] 패가망신 부르는 폭음문화

    2023.11.09 by 타임스페이스

  • [시티퍼트롤]부럽다 미국선거

    2023.11.09 by 타임스페이스

  • [시티 퍼트롤] 책꽂이에서 헌책들을 추려내듯...

    2023.11.09 by 타임스페이스

[마감 24시] 개교 100주년 맞는 모교들

최근 한국엔 개교 100주년을 맞이 하는 학교들이 많아졌다. 첫 스타트를 끊은 학교는 관립학교로 시작한 경기고. 뒤이어 서울의 내로라하는 사학들이 대개 2005년부터 2010년 사이에 100주년을 맞는다. 미국 동부엔 역사가 100년이 넘는 대학들이 즐비하지만 한민족 5000년 역사에 비하면 한국 학교들의 100년은 그리 길다고 할 수 없다. 물론 20년전부터 이미 '개교 100주년' 행사를 치룬 학교들도 많다. 배재고(1985년) 경신고(1985년) 이화여대 (1986년) 연세대(1985년)가 있었고 앞에 언급한 경기고(2000년) 양정고(2005년) 고려대(2005) 2006년엔 대구 계성고 숙명여대 삼육대 중동고 숙명여고 보성고 휘문고 진명여고 동국대가 있었다. 또 올 2007년엔 동성고 대구 신명..

교육 2023. 11. 14. 18:11

[마감 24시] 구글의 '나눔 지혜'

'인터넷 황제'로 불리우는 구글의 주가가 지난달 31일 700달러를 돌파했다. 2004년 8월 무려 85달러라는 가격에 증권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공모해서 화제가 됐던 구글의 주가는 2005년 11월 400달러를 넘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고 이듬해 11월에는 500달러 그리고 지난달 8일 600달러를 넘어서 드디어 700달러에 도달했다. 더우기 3분기 순이익이 10억 달러를 넘어서 전년비 46% 증가라는 실적을 올려 투자자들을 더욱 고무시키고 있다. 그럼 왜 이렇게 끊임없이 구글의 주가가 올라갈까. CNN 머니의 분석에 따르면 구글이 '검색'부문에서 주요경쟁사인 야후나 마이크로소프트에 비해 압도적으로 누르고 있다는 점이 지속적인 주가상승의 힘이 되고 있다고 했다. 이 분석은 정확하지만 뭔가 부족하다...

테크놀로지 2023. 11. 13. 15:02

[시티퍼트롤]'컨텐츠 내실' 회원늘리기 만큼 중요하다

직장에서 PC를 많이 사용하지만 집에 오면 모니터 앞에 앉을 시간이 없다며 책상옆에는오기 싫어하던 아내가 어느날 이메일 구좌를 만들어야겠다고 해서 깜짝 놀란 일이 있다. 한국에 있는 처가집 식구들이 모두 이메일 주소를 갖고 있기 때문이란다. 기자만 해도 벌써 10개정도의 이메일 구좌가 있고 이중 제대로 쓰는 것만 3개나 된다. 크레딧카드도 아닌데 뭘 그렇게 많이 갖고 있는지. 하지만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들에게는 사용자들의 회원신청과 회원활동이 바로 크레딧카드만큼의 위력으로 인식된다. 야후!사가 웹디렉토리 사이트로서의 성장 한계를 알고 방향 전환을 하면서 제일 먼저 사들였던 사이트중에 하나가 바로 geocities.com 이었다. 구매 가격은 40억달러. 당시 기자는 의아하게 생각했다. 도대체 그사이트..

창업-기업가정신 2023. 11. 13. 14:57

[시티퍼트롤] 불법복제는 영원한 범죄행위

한국내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문제로 큰 홍역을 치르고 있다. 한국정부가 지난 3월5일부터 대대적인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에 나섰기 때문이다. 4월말까지 3,000여곳의 기업, 학원, 병원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한다는 것인데 이미 수십곳을 ‘습격’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수색을 했다고 한다. 이런 소식은 PC를 쓰는 곳 어디나를 초비상 상태에 들어가게 했다. 그야말로 지금 수많은 기업들이 떨고 있다. 사실 이제까지 한국정부가 이런 종류의 단속을 하기는 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사를 대표로하는 한국소프웨어저작권협회(SPC)의 등쌀에 못이겨 등 떠밀리듯 나섰던 것. 그러나 이번에는 미국과의 통상외교에서 유리한 입장에 서기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단속 강도나 방법에 있어서 이전까지의 ‘눈가리고 아옹’식의 시늉과..

테크놀로지 2023. 11. 9. 18:42

[시티퍼트롤]요식업소 실내금연 지켜야

10여년전 한국서 대학 프레시맨 시절 강의실 복도에서 남자 선배들과 담배를 나눠 피우며 토론을 벌이던 여자선배를 보고 자유로운 대학의 공기가 담배를 피우기에 매우 알맞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제 흡연행위가 성숙과 자유를 상징하던 시대는 지난 것 같다. 특히 미국에서는 더욱 그렇다. 금연법 실시는 물론 주정부들이 나서서 담배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 보상금을 담배회사들로부터 받아내는 형국이니 여러모로 흡연자들의 입지는 점차 좁아지는 상황이다.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이 법으로 제한받기 시작한 이후 지금은 술집에서 조차 금연법이 시행되고 있어 흡연이 무슨 범죄행위인양 느껴질 때가 많다. 이쯤되자 금연법망을 피하려는 묘한 옥외시설물(카페식)까지 등장하기 시작했다. 당국의 허가상으로는 "옥외"로 담..

LA한인사회 2023. 11. 9. 18:39

[시티퍼트롤] 패가망신 부르는 폭음문화

지난주 내내 본국 신문과 PC통신을 장식했던 가장 뜨거운 뉴스는 소위 386세대 젊은 정치인들의 단란주점 술잔치였다. 사건의 요지는 386세대로서 4월 국회의원선거에서 당당히 당선된 젊은이들이 5ㆍ18광주 민중항쟁 20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위해 광주에 모였다가 술대접을 받았는데 그날 이자리에 들렀던 같은 학생운동권 출신 임수경이 이를 인터넷 등에 써올림으로서 세상에 알려졌다. 며칠뒤 역시 국회의원선거에서 시민연대 대변인으로 활약했던 장원교수도 뜨거운 뉴스의 소스가 됐다. 부산지역에서 강연회를 하고 이메일로 사귀었던 어떤 아가씨를 호텔방에서 기다리게 한후 이 여성을 추행했다는 것이다. 장교수는 졸지에 쥐구멍을 찾아야 하는 파렴치범이 됐고 “그저 어깨만 걸쳤다”는 기이한 변명을 늘어놔야 했다. 작년엔 진..

LA한인사회 2023. 11. 9. 18:36

[시티퍼트롤]부럽다 미국선거

21세기 첫 대통령을 뽑는 선거도 우여곡절끝에 공화당의 부시후보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번 대선은 기자가 미국에서 겪은 2번째 대선이었다. 지난 96년에는 미국에 온지 얼마되지 않았던 탓에 대통령선거가 미국민주주의의 근간일거라는 얘기를 잘 이해하지 못했다. 그저 투표를 하고 선거인단이 형식적으로 대통령을 나중에 뽑고 1월20일에 취임식을 한다는 것을 알 정도였다. 하지만 무려 30억달러에 달하는 거금을 선거자금으로 썼다고 알려진 이번 선거를 통해서 어렴풋이나마 ‘근간’이라는 말의 참뜻을 알 수 있을 것같다. 우리의 조국과 너무도 비교가 된다. 우선 미국은 국토가 매우 넓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대중집회가 없다. 어느 정도 규모의 집회는 셀 수 없이 많았지만 국토가 넓으니 대규모로 모일 수 있는 공터도 많을..

미국-미국사회 2023. 11. 9. 18:32

[시티 퍼트롤] 책꽂이에서 헌책들을 추려내듯...

평소 ‘버리는 것’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왔던 기자에게 최근 일대 시련이 다가왔다. 지난주 아내로부터 더 이상은 묵은 책들과 함께 살 수 없으니 그것들을 치우라는 최후통첩을 받은 것이다. 대학시절부터 용돈을 아껴 모은 책에서부터 현재 구독중인 컴퓨터 잡지 PC Magazine에 이르기까지 양도 많고 종류도 많다. 읽은 것도 있고 미처 읽지 못한 것도 있다. 그래서 하나둘 정리에 앞서 계획을 세웠다. 책 정리하는데 무슨 계획까지 세워가며 거창하게 떠드느냐고 묻는다면 다음과 같이 변명하고 싶다. 책을 버린다는 것은 그 책 하나하나를 살때 그것을 읽고 느끼고 싶었던 꿈과 감동을 포기하는 것과 같기에 버리기에 앞서 포기의 우선순위를 세우고 싶어서이다. 하여간 폐기 1순위로 묵은 월간지들이 뽑혀 나왔다. 책도 ..

변화 2023. 11. 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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